츄레리아는 츄로스 파는 가게라는 뜻이고 본 가게이름은 manuel san roman 이다. 오픈시간 미리 숙지하는게 필수다. 수요일 휴무던가? 작은 츄로스를 동글하게 말고 설탕을 찹찹 뿌려준다. 츄로스에 초콜릿이 3.20유로던가? 테이크아웃 전문이다. 앉아먹는곳 없다. 사람이 많이 모여드는곳. 츄로스와 초콜렛 모두 만족하는 곳이었다. 바르셀와서 둘다 만족하는 츄러스집은 처음이다. 설탕이 그리 많이 안단 종류인듯하여 초콜렛과 먹어도 문제없다. 바삭 고소한 츄로스에 바디감이 좋은 초콜릿 개인적으로 초콜릿은 히네스가 쪼금 더 좋았다. 츄로스는 히네스보단 여기?
츄레리아
1F, Carrer dels Banys Nous, 8, 08002 Barcelona, 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