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미리 간다고 예약하고 가야한다. 테이블 3개정도의 작은 가게 주차는 옆골목으로 들어가서 하는게 나은듯 16000원 연미정은 물+내장으로 밥을해서 완전 녹색밥이 나오는 느낌인데, 여긴 내장을 잘 다져 섞고 밥을 한 느낌 전복이 쫄깃하게 잘익었고, 너무 얇게 썰지않아서 식감이 적당하다. 밥에 간은 따로 안되어있어서 양념장이나 젓갈로 따로 먹어야 한다.
금자매 식당
제주 제주시 한경면 용고로 154 1층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