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으로 사긴 비싸고 코로나로 누적된 회식비로나 먹는 곳 30만원짜리 킹크랩 3키로 랍스터가 포함된 메뉴도 있다. 먹기편하게 모두 껍질이 잘려있어서 포크하나만 있으면 충분하고 등껍질엔 밥을 비벼놨고 라면 한봉지와 함께 라면 비법소스도 있다. 껍질 몇개 넣어서 끓이면 얼큰하면서도 해운대 랍스터 포장마차에서 먹는 라면맛이 얼추 비슷하게 난다. 라면까지 끓이면 2인이 먹기엔 조금 많고 3인이 먹기엔 적다
어서오시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