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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의자 있음 앤티크하고 작은 카페 베이글이 메인인 카페 오후 2시에 왔을때 이미 베이글이 모두 없었다. 2차 베이글 나오는 시간이 3시라서 기다렸는데 대기자도 많았고 베이글이 나오자마자 금방 다팔린다. 플레인/프레즐/감자베이컨/올리브바질/페퍼로니/블루베리/초코/황치즈 등등 있다. 갓나온걸 먹어서 그런가 꽤 맛있는 베이글이라고 생각한다. 빵나오는 시간을 염두해두고 방문해야 할듯 커피는 무난. 산미가 거의없고 끝맛이 살짝 쓴데, 얼음이 조금 녹으면 쓴맛도 사라진다. 여러 종류의 마리아쥬 플뢰르 차를 판다 스프레드 종류는 다양하지 않은듯?

제니 베이글 하우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882번길 107-40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