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올해중에는 레일바이크 운행을 안할 것 같다. - 비까지 오니 컨텐츠가 부족한 것이 아쉽 - 스위치백 트레인 재밌다. 한번 타볼만함 - 트레인 손님은 숙박자들보다 비숙박으로 트레인만 타러오는 사람들이 더많은듯. - 삼척 바닷가에서 숙박하고 하루 놀다가는게 더 좋을수도 - 몽토랑 외에 주변에 꼭 가봐야 할만한 곳은 없는 듯 - 식당가려면 산을 내려가 마을로 가야하니 밀키트로 몇끼 해결하는게 좋은듯. - 극성수기 아니면 리조트 내 식당은 주말만 하나보다. - 적자라더니 확실히 시설 관리가 미흡해보이는 점들이 있다. - 네이처빌 숙소는 깔끔. 야외테라스 에서 바비큐 가능. 리조트 편의점에서 바비큐 도구 돈내고 빌릴 수 있다고 한다.

하이원 추추파크

강원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