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 먹으려다 너무 추워서 보말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결국 선택한 메뉴는 보말죽) 제주에는 어디에나 귤이 있었다…ㅎㅎ
당케 올레국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84
5
0
고대 정문앞에 마제소바를 파는 가게가 있다?!
킨토토
서울 동대문구 제기로5길 36
4
동쪽 서울에서 판다익스프레스가 생각날 때 선택지가 늘었어요. 안남미 볶음밥을 좋아합니다.
아이엠바오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05
9
냠
고봉삼계탕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3
1
#자두천도복숭아칠러 마지막으로 먹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는 풍선껌 와우가 자동으로 떠오르는 바로 그 맛 근데 더운 날 먹으니까 새콤달콤 맛있네요 여름에 아아메 대신 종종 먹을 것 같아요
자두 칠러
메이커 없음
아직도 안암에 0차가 정착한걸 믿을 수가 없어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자주가던 가성비킹 버블티킹
버블티킹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 88
빼쉐 (8,500원) 해산물 크림 리조또 (9,000원) 두 명이 메뉴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먹었어요. 살짝 늦은 저녁시간에 (술 말고) 밥 먹을 곳을 급하게 찾았는데 뽈레 덕분에 이 정도 예산으로 맛있게 먹고왔어요😍
키친 피콜로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45
6
누텔라 로투스 반반 (3,000원) 망고, 바나나 추가 (+1,000원) 크림치즈무스 추가(+500원) 사천오백원의 행복입니다.
본 크레페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다길 30
취향을 저격하는 모든 요소가 들어있는 달달한 케이크지만 메뉴 옆에 붙어있는 칼로리가 어마무시해서 구매 전에 약간의 망설임이 생기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블루베리 쿠키 치즈 케이크
2
여긴 가끔 미친 것 같은 조합의 도시락을 만드는 것 같아요. 모든 반찬에 고기가 있어요. 심지어 김치도 부대볶음의... 햄과 김치를 볶은 그것입니다. 물론 모든 반찬들은 편의점의 퀄리티임을 감안해야하지만요. 먹으면서 '나는 이런 도시락도 당당하게 사먹는 어른이다'를 속으로 백만번쯤 외치게 되는 도시락입니다.
새해엔 모두 다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