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크레페
BON CREPE
BON CREPE
(사진은 한 입 하고 찍은 것....) 드디어 본크레페를 가봤어요!! 완전 골목에 있어서 여긴가 싶었는데 줄이 길어서 바로 찾을 수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냉동딸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누텔라 로투스 반반에 바나나만 추가해서 먹었어요. 가격 진짜 저렴하긴 해요. 3500원 ㄷㄷ 맛이 있긴 한데 먹다 보니까 전 좀 물렸어요ㅠㅠ 식는 순간부터 맛이 뚝 떨...그래도 이 가격에 양도 많고 맛도 나쁘지 않아서 크레페 땡길 때마다 갈 거 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