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을 컨셉으로 한 일본식 양식집이라 타깃층은 좋아하실 듯 하다. 마스크걸의 주오남 처럼 보일까 싶어 이제 이런 곳은 꺼려지는데, 오므라이스 땡겨서 가봤다. 지단 속 밥도, 붉은 토마토소스도 새콤함의 비중은 낮고 일본식 소스 특유의 우마미 비중이 높았다.
토마토코엔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0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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