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조림을 먹고 싶었으나, 2인분 부터 가능해서, 혼밥러는 고등어구이 주문. 크기도 실하고 기름기 자글자글 잘 구워나왔다. 편한 식당이라 종종 올 듯
고등애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2-3
명동에서 머릴 자르고, 칼국수나 한 그릇 할까 싶어 왔는데, 여름 한정! 네 글자에 홀린 듯 콩국수로 급선회 꾸덕함보다는 점성 살짝, 찰랑 콩국물. 달라붙지 않고 쫄깃하면서도 딴딴한 식감의 검정 면발. 맛있게 먹었다. 새로 오픈해 깔끔하고 묵직한 인상을 주는 공간인데,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장의 목소리는 정겨운 시장통의 그것이다. 여기에 한국말이 서툰 서버와 척척 QR 코드로 주문을 넣으며 면발을 흡입하는 다국적 손님들까지... 더보기
오목 칼국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