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차가운 츠케소바는 자루소바와 별반 차이는 없었다. 멘마와 계란이 토핑된 게 눈에 띄긴 했지만. 메뉴명이 주는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면발은 좋다. 워낙 가늘어 금세 떡질줄 알았는데 안그랬다. 여기는 다른 메뉴, 농후츠케소바나 새우츠케소바를 주문하는게 맞을 듯하다. 그래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듯. 이날은 메뉴 선택 에러
오소바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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