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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시원시원 답답하지 않고, 접객은 시크하지만 정중함을 잃지 않는 분위기. 자리가 불편해 더운 날 잠깐 들르기 용으로 이용해야할 카페네요. 이날 선택한 과테말라 엘소코로 원두 커피는 으음 그냥저냥이긴 했는데 다른 선택지가 꽤 되었어요.

그레이 그리스트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길 15 신사아이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