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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4.0
1개월

여전하다. 반가웠다. 예전보다 술 자리가 훨씬 적어졌는데. 이제는 시절이 바뀌었다는 말도 지겨운 동어반복이 된지 오랜데. 여길 찾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구나. 늘 그렇듯 꼬막을 시켰다. 소주가 자동으로 들어간다.

왕대박 지지미촌

서울 중구 퇴계로 6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