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짬뽕 같은 메뉴는 역시 손님 많은 집에서 먹어야 진리네. 한 숟갈에 기대를 걸었지만, 살짝 쓴 비린 맛이 아쉬움 남았다.
도원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가길 34 지하1층
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