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동을 그렇게 헤집고 다녔어도,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다. 외관이 워낙 올드해서 지나친 거 아닌가. 번화가의 사각지대, 무협지로 치면 하오문 본거지쯤 될 분위기다. 치킨 하나, (사진은 없지만) 골뱅이 하나에 생맥주 각자 3잔씩. 치킨은 기본은 하는 편. 하지만 골뱅이는, 이 근처에 잘하는 집들이 많아 굳이 여기서 고를 필요는 없겠다.
맛나호프
서울 중구 다동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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