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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둣국은 세 가지. 고기, 김치, 매운 김치. 반반도 가능하다. 이날은 김치만둣국. 김치 만두소가 꽤 독특하다. 매콤·칼칼한 타입이 아니라 열감만 높아 순간적으로 살짝 맵고, 이내 사라진다. 만두피와 국물은 익숙한 범주지만 만두소만큼은 분명한 차별점. 다음엔 매운 김치 만둣국. 그때는 이 집의 의도가 더 또렷해질 것 같다.

온담루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7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