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에 새로 생긴 깔끔한 일식 정식집. 현재는 점심 식사 위주로 운영하며, 저녁 코스 요리를 준비 중인 듯하다. 혼마구로 네기토로동 정식 주문. 부드럽게 다져진 참치의 질감과 파의 산뜻한 향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기분 좋게 풀린다. 혼밥러로서 가장 반가웠던 점은 정식 메뉴의 가짓수다. 무려 6가지나 되는 선택지 덕분에 고민하는 즐거움이 있다. 고마사바 부터 삼치 미소조림까지, 아주 유용한 점심 옵션이 생겼다.
합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