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15분 방문, 이미 웨이팅 줄이 늘어선 모습에 놀랐다. 다행히 2층 바 테이블에 자리가 있어 우리 둘은 바로 입장. 1층도 작지 않은데 2층까지, 규모가 상당하다. 주문한 레몬 맥주는 초반의 시원함이 좋았으나 갈수록 단맛이 도드라졌고, 꽈리고추 닭튀김 속 고추는 사이즈가 커서 매콤함이 강하지는 않았다. 내부 공간도 좋고 창밖으로 저무는 하늘을 보며 맥주 마시기에도 좋은 곳.
자야
서울 중구 충무로 4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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