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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4.0
12일

우연이겠지. 이 식당, 라멘 키레이가 새로 문을 연 날, 맞은편 멘지 망원이 문을 닫았다. 어느 상권 어딘가에서 오늘도 조용히 벌어지는 교체와 전환. 쇼유와 시오를 판다. 달걀 시오라멘 주문. 맑고 기름진 국물에 짠맛은 날카롭지 않고 감칠맛이 은근하다. 바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식사하기 쾌적했다.

라멘 키레이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23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