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180519) 점심. 이 빌딩내 식당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웨이팅이 없어 들어왔다. 줄이 없으니 기대도 없다. 나쁘지만 않으면 됐고, 결과 나쁘지 않았다. 소바는 아주 노말했고, 가라아케는 따뜻하고 짭쪼르 하니 먹을만 했다.
강남소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6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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