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 뽈레를 통해 알게 된 텐동요츠야를 가 볼려고 왔으나 줄이 길다. 배 고파서 줄이 없는 이곳으로 들어 옴. 규카츠 주문. 쏘쏘한 맛, 한 끼 식사로 괜찮음. 다른 테이블들은 대부분 고기를 구워 먹고 있었다. IPA 병맥을 팔긴 했는데, 생맥을 곁들였다. 근데 그게 좀, 별로. 호가든 잔으로 나왔는데 일반 라거를 담은 것도 별로고, 기본적으로 호가든 잔의 두터움은 니뽄 스타일과는 미스매칭
샤로스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