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탕탕이의 살아있음 정도(?)는 좀 떨어졌지만 맛있게 먹었다. 저 많은 걸 둘이 먹고 볶음밥까지 순삭. 배 부르다 배 불러 하면서도 볶음밥 포기는 못하지
무교동 원조 목포 세발낙지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0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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