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걸린 사용감 있지만 잘 관리된 조리도구들, 포근한 어둠에 편안한 바테이블, 서로 친한 직원들간의 자연스러운 생기로움과 서비스 할 때의 정중함 딱 맞게 구운 고등어와 먹기 좋은 양배추 샐러드, 파김치. 다 맘에 든다.
금복식당
서울 마포구 독막로14길 24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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