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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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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빈센트 발 전시회(221111-230423) 생활용품의 그림자를 이용한 빈센트 발의 작품은 기발하고 소박하며 유머가 넘실댄다는 점에서 장자크 상페를 떠올리게 한다. 값비싼 화구 없이도 얼마든지 그릴 수 있어. 숭고함을 위한 거대한 기획 따위 알게 뭐야. 나에겐 오늘의 나, 이 작은 범위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삶은 벅차올라

뮤지엄 209

서울 송파구 잠실로 209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