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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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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점심에 삼겹살 굽는 사람들 이렇게나 많은지 몰랐네. 연말 저녁 송년회를 점심으로 돌린건지 직장인들로 바글바글 냉삼은 도톰한데도 질기지 않았고, 추가 주문한 계란말이가 아주 흐믓하게 맛있었다.

전주집

서울 중구 수표로 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