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땀을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갸웃거렸는데, 이제야 그 마음을 좀 알 것 같다. 저절로 손이 가는 맛. 주문할 때 일부러 고수를 뺐는데, 이제 좀 안심해도 될 것 같아. 다음엔 고수 넣어 먹어 볼 생각
르보분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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