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dreamout
추천해요
2년

파젠다 몬테 알토(브라질)로 주문해 마심. 노트에 적힌 고소한 견과류 맛은 느끼지 못했지만 ‘부드러운 단맛의 여운‘은 느낄 수 있었다. 대화의 카페다. 심각한 주제나 혹은 신변잡기 같은 얄팍한 내용이 아닌, 피부에 팍 와닿는 대화를 나누기에 적합한. 도시 카페 다운 면모

켈피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2길 17 창진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