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을 정도로 퐈하고 뒤끝이 깔끔한 마파두부다. 꽌탕바오(육즙샤오롱바오)는 처음에 욱 하고 올라오는 누린내 때문에 얼굴을 찡그렸다. 먹다 익숙해 지긴 했지만, 다음엔 얘는 빼야겠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매장 깔끔해서, 다음엔 새우 들어간 딤섬 먹으러 와야겠다고 생각함.
증증일상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6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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