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매워요. 무뼈닭발 자체의 쫀득함은 살아있지만 매운맛이 맑은날 뭉개구름처럼 입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조금 먹다가 포기. 목요일 9시, 한산한 편인데도 서빙이 민첩하지 않은 것도 아쉽네요.
화육계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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