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무국과 갈비탕의 사이에 있는 느낌인데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식사를 하다보니 육회가 맛있는지 다들 주문하네요. 시간이 없어서 못먹어본게 아쉬웠습니다.
태평소국밥
대전 중구 태평로 1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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