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 살면서 두 번? 정도 먹어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확실히 멕시칸 느낌은 아니지만 짠 고기랑 탄수화물이 맛 없을 수 있을까요 양이야 부족하긴 하지만 즐겁게 먹었습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경기 여주시 명품로 360
오랜만에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2년 전 쯤에 방문했는데 그 때보다 훨씬 다양한 라인이 들어온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우리술 시장이 점점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