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브리오슈번이 더 동그래졌다 싶더니 부푼 만큼 밀도가 떨어지면서 살짝 퍼석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여전히 맛있다.(그리고 비싸다 ㄷ ㄷ ) 감자튀김은 항상 맛있다. 수제 케챱이 새콤하니 중독성 최고였는데 이제는 기존 케챱을 주는 듯 하다. 홀 관리가 잘 안되는 것이 아쉬움.
집앤버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227-12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