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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
추천해요
3년

한근(600g) 3.9만원에 양념 소갈빗살을 파는 곳. 3~4인분이 39000원인 꼴인데 가성비가 아주 좋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이렇게 근으로 파는곳은 한근이라도 해도 두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 이런 가격대의 소고기를 먹을때 기대를 안하는데 여긴 아주 좋았다. 지방이 많아 보였는데 덕분인건지 질기지가 않고 부드럽다. 양념맛도 좋아서 이정도면 고기만으로도 재방문 할만한 곳. 한우크림육회는 원래 나였으면 안시켰을 메뉴. 친구가 주문해서 먹었는데 기대보다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다. 연어먹을때 양파랑 마요네즈 같이 먹는 그 맛 비슷하다. 기본반찬으로 냉면육수에 쌀국수 같은걸 넣은 냉국수를 주는데 면이 별로라 아쉽지만 냉면 서비스니까 아주 좋았다. 5시 이전 방문시 소주 한병이 무료.

남산 드럼통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