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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

리뷰 1611개

장희
4.5
6시간

그동안 먹었던 슈니첼은 다소 심심한 곳이 많아서 사실 맛없겠지 하고 기대없이 간건데 여기는 소스 없이 먹어도 간이 잘 맞아서 맛있었다. 정제버터로 튀겨서 진한 버터 풍미가 정말 좋았고 라즈베리 잼도 잘 어울렸다. 양대비 약간 비싼것 같긴한데 맛있어서 괜찮았다. 굴라쉬는 평소먹던 스튜랑은 약간 달랐다. 원래 파프리카 가루를 넣는건 알았지만 보통 넣은지 모르겠던데 이건 묘하게 매운 풍미가 있었다. 매운 맛이 튀는건 아니었다. 양파... 더보기

모라비아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 15-6

장희
4.5
5일

빵 모양만 봐도 잘하는곳 같아서 가봤는데 페스츄리 질감이 완벽하다. 다음날까지도 바삭함이 유지가 될 정도. 크림도 부재료도 잘쓰는데 아쉬운점 한가지는 단맛이 상당하다는 점. 단거 나름 좋아하는편인데 이날 컨디션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잔체적으로 부담스럽게 달았다.

크러스트 베이크 하우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46-4

장희
4.5
5일

인기 많은 곳이라 6시쯤 캐치테이블로 원격 대기를 걸어두고, 8시 반쯤 입장했다. 왜 빈속에 가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기본 안주로 나오는 떡볶이부터 양이 적지 않다. 새참세트가 기본이라 그걸로 주문했다. 언뜻 보면 양이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았는데 먹고 있으면 서비스 음식이 계속 나온다. 라면에 볶음밥, 보쌈까지 반 접시를 추가로 더 내어주셨다. 배가 불러 보쌈은 돌려보냈다. 주문 금액에 따라 서비스를 주는 게 아니라, 일정 시... 더보기

다가양조장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1길 5

장희
4.0
5일

여기 물짜장은 맛이 볶음짬뽕에 가까운데, 전분물이 많아서 다른 음식이라는 구분은 확실히 된다. 면이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고 소스는 매콤하고 감칠맛 좋아서 맛있게 먹었다. 군만두가 유명한데, 부추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바삭하게 잘 굽고 속은 촉촉하다. 탕수육은 고기가 두껍고 튀김옷이 얇다.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 이게 제일 맛있었다. 잡채밥은 면이 꼬들하고 깔끔하게 잘 볶아져 나온다. 간도 좋다. 짬뽕 국물은 좀... 더보기

일품향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10

장희
4.5
8일

들깨곰탕이 개성있어 보여서 주문. 첫술뜨고 맛있어서 감탄했다. 간도 딱좋고 들깨가 텁텁함 없이 아주 고소했다. 숙주는 취향은 아니지만 거슬리지 않았고 고기도 부드럽고 김치도 반찬도 전부 맛있다. 벽에 붙은걸 문구를 보니 고기, 야채, 닭뼈를 따로 우려서 블렌딩한 트리플 스프였다. 청주오면 터미널 근처니 들려볼만 하다.

어상천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47번길 22

장희
2.5
8일

몇년만에 간건데 맛이 바뀐걸까. 10번은 넘게 갔었고 조금 달고 짜고 싱겁고 이런건 그날 컨디션 따라 달라질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변했다고 섣불리 말 안하는 편인데 너무 매워졌다. 엽떡도 가끔 많이 맵게는 아니어도 종종 먹고 마라탕 제일 매운것도 잘 먹는 편인데 혀가 아파서 맛을 못느낄 정도로 매웠다. 이정도면 엽떡 맵게 주문한 정도라 즐길수 없는 맛이었다. 재밌네 하고 반은 남긴듯

황순애 신토불이 떡볶이

서울 광진구 자양로43길 42

장희
4.0
8일

청주에 러시아, 중앙아시아 사람 많아서 음식점도 좀 있는데 정보는 거의 없다. 이쪽 사람들은 관심이 없는듯. 가봤더니 역시 외국인만 있었다. 태블릿으로 주문 가능한데 사진은 있지만 그쪽 언어라 무슨 음식인지 번역기 돌려도 알기 힘들다. 블로그에서 이름 찾아서 주문. 가장 흔한 메뉴인 쁠롭(기름볶음밥), 샤슬릭에서 Qiyma(우즈벡, 투르크어로 다진고기), Kuskavoy(양고기)을 주문. 꼬치 하나에 7-8천선이라 가격은 괜찮... 더보기

무슬림 할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월명로 35

장희
2.5
9일

안성제면 세트. 단품 16000, 세트 21000인데 왼쪽위 조그만 저게 5천원..수육 맛은 부드럽고 괜찮긴 했는데 5천원은 좀 납득은 안가는 가격. 면은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위에 뿌린 가루들이 면에 완전 들러붙어서 안섞인다. 김가루가 저부분에만 뿌려져있는데 면이랑 한몸이라 비비려면 젓가락으로 하나하나 긁어내야 했다. 노란 가루는 어란인가 하고 먹는데 자극이 별로 없어서 어란맞나 싶어 나중에 찾아보니 맞단다. 어란이면 가격... 더보기

서연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장희
4.0
11일

비싸고 양 적을거라 생각 하고 간거라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양도 괜찮고 가격도 비슷한 곳 대비 보통이거나 싼 편이었다. 일단 사케 라인업이 괜찮다. 뭘 시켜도 괜찮을 라인업인데 가격대비로는 센킨 무쿠를 가장 추천. 음식 맛도 기대보다 좋았다. 간단한 것 같은데 소스 조합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다.

단칸

서울 중구 충무로5길 6-1

장희
4.0
12일

스파이시 램피자는 향부터 바로 케밥 생각나더라. 라흐마준같기도한데 의외로 자극적이거나 헤비한 느낌은 아니라서 더 터키풍이라는 느낌이었다. 쇠고기 기름으로 튀긴 감튀는 버거집의 향. 그 맛보다는 향이 강렬했고 감튀 자체는 바삭하니 맛있었다. 같이 나온 스모키오일 아이올리는 수제느낌이라 좋았는데 너무 묽어서 흘러내리는 편. 간만에 마신 맥파이 포터도 맛있었다.

맥파이

서울 중구 을지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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