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채 양이 많아보이는데 먹다보니 다 먹게된다. 고기가 얇은편이지만 파가 맛있어서 맛있음. 계란도 구운 단호박도 어울리는진 모르겠지만 더 신경쓴 느낌이라 좋았다.
중앙로 파돈까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15번길 39
마라탕집이지만 요리 메뉴가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진짜 중국 느낌 나는 음식들을 판다. 마라탕 재료도 독특해서 계란후라이, 요우티아오, 훈제 돼지고기/닭, 닭튀김 등 다른 곳에선 잘 못 보는 것들을 고를 수 있다. 동그란 가지가 맛있어 보여서 갔는데, 사진을 안 보고 추천 가지요리 주문했다가 풍미가지가 나왔다. 주문할 때 고수 먹는지 물어보시는데 왜 물어보는지 알겠더라. 단순히 위에 얹는 수준이 아니라 같이 볶은 건지 튀김 자체에... 더보기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다양한 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진 전문 바. 매장 안 증류기로 증류도 한다고 한다.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칵테일 가격대도 만원 중후반이라 저렴한 편
진 다이브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84
미국 펍같은 피자집. 주말 점심 3시 넘어서 갔는데 만석이라 의외였다. 피자는 딱 맛있는 미국맛. 고소한 도우가 인상적이었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간단히 들리기 좋을 것 같다.
스필 아웃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6-5
부드럽고 간도 딱좋다. 먹어본 국밥 중 가장 돈코츠 스프같은 느낌이 나는 맛. 세트메뉴는 수육이 추가로 나오는데 만원 더 낸거 치고는 빈약해서 비추
안목
서울 강남구 언주로 520
메뉴도 인테리어도 한국적인 매력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엿보이고 영어로도 접객을 잘해서 외국인이랑 가면 좋을 것 같다. 메뉴설명은 가본 칵테일 바중에서 가장 길고 상세하게 해주는 편. 맛은 노력에 비해서는 무난한 편이다. 맛있긴한데 복합적이기보단 직관적임. 단점은 테이블에서 보이는 바 뒤편이 너저분해 보였고 음악에 신경 안쓴다는 느낌이었다. 페기구 노래만 몇십분째 나오다가(여기까진 괜찮음) 나갈때쯤엔 무슨 섹스온더비치 같은게 나와... 더보기
홍단
부산 수영구 광안로61번가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