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짜리 중식 뷔페. 한식 뷔페의 중국 버전 같은 느낌이다. 짜장면 같은 한국식 중식이 아닌 진짜 중국 가정식 스타일. 우리 일행을 제외하고는 중국어만 들렸다. 뽈레엔 혹평뿐이지만, 일반 식당의 7~80% 정도의 맛으로, 보통 식당과 한식 뷔페에 대입해보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한식뷔페를 맛을 기대하고 가진 않으니깐.. 일단 재료를 아끼지 않는 점이 장점이다. 어떤곳은 고기 메뉴는 양념이나 야채로 단가를 맞... 더보기
산시면가
서울 성북구 안암로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