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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

리뷰 1530개

장희
4.5
1개월

전에 3시쯤 가보고 빵이없어서 아쉬웠는데 알고보니 선결제 예약이 기능한 곳이었다. 바게트 샌드위치 맛있고 무화과 크림치즈도 밸런스 좋고 단호박 크림치즈는 호박과 크림치즈가 가득인데 잘 어울렸다. 전부 맘에 들어서 근처가면 재방문 할 듯

쥬뗑뷔뜨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16

장희
5.0
1개월

근래 먹은 버거 중 최고

센트그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89-3

장희
4.5
1개월

새우육즙만두도 아주 맛있지만 호박만두는 별거없이 계란이랑 호박만 들어간건데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에 깜짝 놀랐다. 간만에 처음 먹어보는 새로운 맛. 호박의 익힘정도도 아주 딱 좋았다. 피가 살짝 바닥에 붙고 약간 두꺼운점이 마이너스.

연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번길 10

장희
4.0
1개월

디트로이트 피자는 바삭한 도우가 특징이지만 배달할 경우에 눅눅해지는 곳을 여러번 봤는데 여긴 먼거리에서 왔는데도 바삭해서 좋았다. 치즈랑 페퍼로니는 깔끔하게 구워져서 좋았는데 올리브는 질척거려서 취향이 아니었다. 딜 랜치도 향긋한 딜의 킥이 좋았다. 윙은 좀 아쉬운 편.

도우대디

서울 중구 동호로12길 77

장희
3.5
1개월

1.1만짜리 중식 뷔페. 한식 뷔페의 중국 버전 같은 느낌이다. 짜장면 같은 한국식 중식이 아닌 진짜 중국 가정식 스타일. 우리 일행을 제외하고는 중국어만 들렸다. 뽈레엔 혹평뿐이지만, 일반 식당의 7~80% 정도의 맛으로, 보통 식당과 한식 뷔페에 대입해보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한식뷔페를 맛을 기대하고 가진 않으니깐.. 일단 재료를 아끼지 않는 점이 장점이다. 어떤곳은 고기 메뉴는 양념이나 야채로 단가를 맞... 더보기

산시면가

서울 성북구 안암로 91

장희
5.0
1개월

한식과 이탈리안을 접목한 국수집에 다녀왔다. 들기름 비빔난면은 들기름 막국수와 마제소바의 중간 정도 느낌으로, 독특한 면 식감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메뉴 구성과 조합에서 고민이 많이 엿보였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런 창의적인 시도는 항상 응원하게 된다.

서교난면방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16

장희
5.0
1개월

요즘 비슷비슷한 메뉴를 파는 곳들이 많은데 여긴 제대로 프랑스풍 구성이라 첫인상부터 좋았다. 알리바바는 바바오럼 느낌이라 먹어봤는데 술맛도 적당히 나고 촉촉해서 맛있게 먹었다. 모멜루 쇼콜라는 적당히 부드러운 느낌의 초코. 커피맛도 괜찮았고 가격도 좋은 편이다

파티스리 라쥬도르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95길 48-6

장희
3.0
1개월

맛있다. 맛있긴한데 아는 맛의 범주라서 기회비용 생각하면 이쪽 온김에 다른곳을 갈 것 같다.

계열사

서울 종로구 백석동길 7

장희
4.5
1개월

메론&딜&오이 파블로바. 오이랑 파블로바를 안좋아하는데도 맛있게 먹었다 업장 인스타를 보니 오이를 안좋아해도 메론의 달콤함과 핑크페퍼로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했는데 나한텐 먹혔다. 10.27까지만 판매한다.

챙스베리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25

장희
5.0
1개월

디저트에 살짝 심드렁해진 상태라 기대없이 갔는데 간만에 맛있게 먹은 디저트. 푀이타주로 만든 생토노레, 몽블랑 맛이 정말 좋았다.

구뜨몽떼

서울 마포구 동교로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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