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에도 생긴 미국식 스테이크 샌드위치 전문점 미국식. 매뉴는 단일. 12900짜리 버스트버거. 토시살 스테이크 120g을 넣은 샌드위치다. 심플하다. 세트는 따로 없고 3900짜리 테이터 토츠(작은 해쉬브라운 같은 감튀) 음료따로하면 헌끼 2만원인 적지 않은 가격. 근데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가고 빵도 맛있어서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이거다 싶은 맛은 좀 부족함
미국식
서울 중구 다산로39길 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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