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각 5천원으로 무난한 정도. 라즈베리 바게트랑 프랄린 초코 바게트는 앙버터 처럼 버터가 많다. 잼이랑 초코 자체는 맛있는데 버터가 많다보니 앙버터의 다른버전 느낌. 개인적으론 버터없이 잼이나 초코 맛만 강한게 더 좋을 것 같다. 시나몬 크럼블이랑 메이플 피칸 프레첼 보기보단 단맛의 강도는 약한 편.
세이버리 바이츠
서울 종로구 대학로9길 28 1층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