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도 인테리어도 한국적인 매력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엿보이고 영어로도 접객을 잘해서 외국인이랑 가면 좋을 것 같다. 메뉴설명은 가본 칵테일 바중에서 가장 길고 상세하게 해주는 편. 맛은 노력에 비해서는 무난한 편이다. 맛있긴한데 복합적이기보단 직관적임. 단점은 테이블에서 보이는 바 뒤편이 너저분해 보였고 음악에 신경 안쓴다는 느낌이었다. 페기구 노래만 몇십분째 나오다가(여기까진 괜찮음) 나갈때쯤엔 무슨 섹스온더비치 같은게 나와서 좀 깼다.
홍단
부산 수영구 광안로61번가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