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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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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그린티라떼라는걸 돈주고 처음 마셔봤는데 바다의 향기가 물씬나던... 혹시나 원래 그런게 있는건가 해서 그린티라떼 김맛, 해조류맛 검색해봐도 뭐가 나오진 않았다. 물비린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바다스러웠는데 뭐였을까 쓰긴이렇게 썼지만 향빼면 맛자체는 부드럽고 맛있었다. 주인같아보이는분이 바빠서 빡친모습이 얼굴에 너무 잘 드러나는데 직접적으로 불친절하진 않았다.

찬스브로스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31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