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원인데 싸다고 푸석한 고기도 아니고 촉촉하고 부드럽다. 양도 많아서 밥은 다 먹었는데 고기가 남을정도. 지방이 많은 고기가 양까지 많다보니 약간 느끼하긴하다. 된장국이나 반찬은 평범하지만 만족스런 한끼
외대 본가 할머니 보쌈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 6-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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