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해산물이 유명한데 혼자먹기엔 부담이라 매콤(돼지)곱창볶음을 주문했다. 바싹 익은걸 선호하지만 부드러운 편. 그래도 양념맛 매콤하고 좀 단맛도 어우려져서 맛있었다. 새벽늦게까지하고 주말밤에 갔는데도 12시이후에 가니 자리는 많았다. 가격대도 괜찮고 바자리 있어서 혼자가기도 좋은 곳.
쿠로이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16길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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