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장희
좋아요
5년

한국맛 마라탕. 매운맛을 가장매운 4단계로 주문. 틈새라면정도 맵기로 나왔는데 얼얼한 화자오는 전혀안느껴졌다. 다른곳보다 그릇이 아주커서 둘이먹어도 국물이 남았을 듯 하다. 7900원정도 골랐는데 먹고나니 배가 아주 불렀다. 분모자당면? 이런것도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밥무료 그리고 훠궈집에나 있을 소스바가 갖춰져있다는 점. 아주머니들도 친근함.

라공방

서울 노원구 상계로 6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