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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

추천해요

4년

야구소년님이 갔을때랑은 고기 올라간건 좀 달랐다. 나는 돼지는 없고 아롱사태만. 만두는 면을 새로뽑느라 오래걸렸다고 서비스로 주셨다. 새로뽑아서 그런건지 잘못 삶으신건지 먹어본 곳중 가장 부드러운 식감이라 취향이 아녔다. 겨울이라 그런건지 미지근하게 나오기도했고.. 가격은 8천이라 싼편이고 다른 메뉴들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아쉬운점이 많긴했지만 그래도 수유 성북 쪽에선 유일한 곳이니까 잘됐으면 좋겠다. 재방문 예정

여러분 평양냉면

서울 강북구 한천로 107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