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봤다 멕시칼리 - 생각보다 웨이팅 금방 빠짐, 20팀에 대략 35분정도 걸린듯 - 비리야타코 향신료향 강함, 어디서 먹어봤나 했는데 하이디라오 홍탕에서 맵고 얼얼한 맛 빠진 버전. 국물을 살사처럼 여기저기 뿌려먹으면 향신료향 추가 느낌이라 맛잇음. 하드쉘인것 참고 (저는 하드쉘 별로 안좋아함) - 스피내치 딥 미친건가? 크림+치즈인데 안느끼함 - 피쉬타코 생선 좋아하면 바로주문, 다양한 식감과 조화로운 맛 - 빠빠는 생각보다 약간 느끼함 호불호 있겠지만 호에 가까움
멕시칼리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34 유림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