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마라는 제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대식가 2명이서 먹기는 무리였습니다... 어향가지...인간이 욕심이 많아서 미안해... 지금까지 남기고 온게 한이여...😭
친친 양꼬치
대전 동구 대전로815번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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