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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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는 서비스 사아알짝 시끄러운거 빼고는 맛있었습니다
친친 양꼬치
대전 동구 대전로815번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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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래된 로컬 맛집 사장님과 직원 다 중국인 이다. 양꼬치의 고기가 크다.. 한국말을 하다만 느낌이라 진짜 다른분 리뷰대로 주문실수가 잦지만 맛있다. 가지 넘 맛있구 토마토 달걀볶음 넘...밥도둑임 담에 또...오고싶다.
가지요리가 정말 맛있다! 적당히 달짝지근하고 바삭하며 속은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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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가 계속 친친인 이유를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저를 버리기 좋대요. 대전역에 ㅋㅋㅋ 마라가 유행인지 뭐 때문인지 처음으로 삼십분정도 기다렸어요. 저는 푸주무침과 양꼬치 조합을 가장 좋아해요. 바지락볶음은 서비스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늘서비스 음식이 나왔던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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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느라 못찍었습니다. 이제는 익숙함으로 찾고 역이랑 가까워서 찾는 곳입니다. 양꼬치는 이젠 굽기 귀찮아서 싫고 건두부냉채. 마라롱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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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두루두루 맛있음. 사진은 꿔바로우 지삼선 경장육슬 야채당면볶음?? 조개볶음도 맛있고 꽃빵도 먹어봤는데 첨부 사진 갯수 제한으로 패스. 중국인 사촌언니가 인정하는 집이라 해서 왔는데 과연 중국 현지인이 꽤 많다. 술좋아하는 분들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집이며.. 양꼬치 외에도 ‘료리’류를 좋아한다면 가격 메리트 때문이라도 한번 와볼만한 집! 가격 : 요리 한접시당 평균 만원 초반대다. 물론 양이 엄청 많진 않지만 보통 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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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마라는 제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대식가 2명이서 먹기는 무리였습니다... 어향가지...인간이 욕심이 많아서 미안해... 지금까지 남기고 온게 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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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집인데 가정식? 요리(안주, 반찬)가 많아요. 저렴, 중국맛, 술, 밥류 혼자와서 온면 하나 먹음(짬뽕과 비슷하다면 비슷) 해감 제대로 안 된 조개가 아쉬웠네요 파리랑; 추천의사 7/10 재방문의사 6/10 (+2 중국친구가 있다면)
<대전_친친양육점> * 평점(10) : 7.5 * 메뉴 : 양꼬치 외 중식 메뉴 * 특징 : 대전역에서 떠나기전 가기 좋음. 저렴하고 다양한 중국술과 적당한 맛의 요리. (리뷰 목적이 아니었기에) 사진은 엉망이지만 대전에 흔히 있는 식당은 아니었다. 중국에서 유학한 친구가 강추에서 처음 가봤다. 시켜주는 것 먹어버릇해서 메뉴는 모르지만 4년동안 자주 갔었다. 얇게 썰은 두부를 초무침 한 것, 어향가지, 양꼬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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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친친양꼬치 전주에 양꼬치집이 많이 없었을때 양고기를 먹고싶어 헤매다 대전역 앞 화교들이 많이 모인 곳 중 이곳을 가게 되었음 (친구추천) 여긴 정말 신세계였음... 중국의 맛이랄까.. 종업원부터 주방장까지 모두 중국인들이 운영하고, 대전사람들은 자주오는듯 주말에 가면 항상 붐비는 곳. 이 집을 가기위해 대전을 가는일도 종종 있었음 무조건 일박이일로 자고와야함 저녁 친친- 다음날 성심당 케잌으로 입가심하는 코스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