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깔끔한 쌀국수를 만남. 소스는 같이 안먹는편인데 이집은 소스가 잘 어울린다. 반미는 빵이 맛있어서 놀랐다. 고기에서 나는 풍미도 잘 어울리고 야채도 아삭아삭 좋다. 점심에 갔는데 11시 50분쯤 만석완료. 다음에가도 반미는 꼭 먹어야지.
플러스 84
서울 종로구 인사동16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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