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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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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예약 해야지 해야지 하고 미루기를 반복하다 드디어 가본 야키토리 묵 적당한 굽기와 적당한 간에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왔네요 하지만 중간에 나온 닭간..?은 극 불 호였습니따흑흑 ㅜ 살짝 짧은 감이 있어서 담에는 2부로 가보고 싶어요!!

야키토리 묵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