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2시까지 술마시고 다음날 아침 10시 30분부터 부산에서 술묵기 그 시간에 이미 만석+웨이팅 생긴 국밥집에서.. 저희는 수육 백반 먹었는데 국물이 생각과 달리 심심했고(국밥을 먹을걸 그랬나🤔) 수육도 존맛!까진 아니가 술 안주라는 데 의의를 두고 먹었어요. 웨이팅 하면서까지 먹을 곳인지는 잘... 아직까지 부산에서 먹은 국밥+수육 중에선 쌍둥이가 원탑인 것으로
60년전통 할매국밥
부산 동구 중앙대로533번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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