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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이자카야 이날은 사시미 중에 특히 참치가 맛있었다 꼭 샤리 추가해서 초밥처럼 먹어보는거 강추 오리 타다끼도 맛있고 부타가쿠니 등등... 여러개 먹어봤지만 다 만족감이 좋았다 가격은 저렴하게 양은 적게 밥먹고 2차 느낌으로 안성맞춤. 언제나 사람이 가득차있다. 늦게가면 품절메뉴 많으니까 먹고싶은 특정 메뉴가 있다면 조금 서둘러야함

타누키

서울 관악구 봉천로 360-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