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이 다 했다, 중문 색달 통갈치. 맛집이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맛집의 조건엔 가성비가 꼭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제주도의 통갈치는 나오는 수준에 비해 비싸다(13만원/4인)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제주라는 특정지역에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해, ‘자랑질’을 위한 비주얼 끝내주는 음식을 찾는다면 통갈치 만한 게 없습니다. 갈치에서 뼈를 발라주시는 프로 발골러(직원분)의 솜씨를 구경하는 것도 이 집의 묘미입니다.
중문 색달 통갈치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99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