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비교적온순

맛있는 음식이 뚱땡이를 만듭니다
강남구청, 청담동, 광화문, 시청

리뷰 607개

왜 뽈레에 이 집 리뷰가 적은지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아무리 숨겨져 있어도 맛집이라면 귀신같이 리뷰하는 뽈레러분들임을 의심치 않는데 말이죠. 흠... 이렇게나 좋은데.. 내 입맛이 이상한 건가... 후배들과 방문했는데, 계란말이를 많이 좋아하는 듯 합니다. 평가가 좋아요. 역시 맛잘알들! (혹 내 입맛이 이상한 거면 너희도 이상한 거임. 암튼 그러함) 튼실 계란말이 좋아하시는 뽈레분들~ 바로 이 집입니다!!! 여기... 더보기

돌담집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불량한 가향커피가 훅 땡길 때가 있지요. 오늘이 그 날입니다. 추운 출근길의 종착지에 가까워졌을 때 불량한 카카오 커피를 시켜 시럽을 한 번 펌핑해 한 모금 들이키면, 하루가 '꼼수로 얼룩졌지만 달큰' 할 것만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달큰한 하루 되시길!

파란만잔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58

부드러운 수육과 들큰한 김치가 흡족하게 어우러진다, 고려보쌈. 간만에 방문해서 보쌈정식(1만1000원)을 시켰습니다. 여전히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풍미의 수육이 몹시 만족스럽습니다. 들큰한 보쌈김치와 수육이 합쳐지니 극락입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양, 이 퀄리티라니... 정말 좋군요! 보쌈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쌈의 퀄리티도, 함께 나오는 정감어린 반찬도 꽤나 좋으실 겁니다.

고려보쌈

서울 중구 세종대로20길 23

스타벅스를 따라 만들었지만, 더 좋은 퀄리티로 입을 즐겁게 했던 생크림 카스테라가 왜 맛이 달라진 걸까요... 하... 좋아했던 음식 맛이 달라졌을 때의 이 실망감... 부드럽던 크림은 뭔가 비율이 달라진 듯 꾸덕해졌고, 빵은 푸석푸석하고, 무엇보다 입을 가득 채우던 특유의 진득함이 사라졌습니다. 스타벅스보다 밋이 없어졌어요... 친구들과 같이 가서 맛있다며 의기양양하게 주문했는데 이래버리면 정말 곤란합니다.

커피빈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산동 세트(이런 메뉴가 있는 건 아니고요, 맛도리 메뉴인 고기튀김+필보채+난자완스를 임의로...)'를 시켰습니다. 간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고기튀김이 나올 때부터 뭔가 달라졌다 싶었는데, 서비스 짬뽕국물이 나올때 확신이 들었습니다. 주방장이 바뀌신 것 같아요!! 고기튀김은 조금 더 부드러워졌으면서도 간이 살짝 약해졌고, 난자완스는 고기완자 특유의 감칠맛이 조금 덜해졌어요. 팔보채는 이전과 비슷한 것 같고요.... 더보기

산동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3

'노야'의 특별함은 신선처럼 뿌연 연기와 함께 등장하는 노루궁뎅이 버섯에 있습니다. 샤브샤브 육수에 야채와 고기를 때려 넣고 즐기는 우리 뚱땡이들은 (어차피 고기가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에) 맛의 변별력을 크게 느끼긴 어렵지만, 이런 강려크한 비주얼은 뇌리에 남을 수 밖에요. 스키야키 국물과 한도없는 고기 덕에 저녁까지 아주 든든한 하루였습니다. 좋군요!

노야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여전히 맛있는 일일주. 음식들을 사케와 함께 곁들이니 더욱 입에 촥촥 감깁니다. 이번 방문에선 나가사끼 짬뽕 나베가 특히 좋았고, 옥수수가 의외의 맛도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삼겹은 양념이 조금 덜 된 듯 했지만요. 추운 겨울의 따듯한 사케 한 잔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던 방문이었습니다.

일일주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

여전한 깔끔함! 닝닝한 이 곳 국물에 빠져버리면 다른 돼지국밥이 너무 과하다 느끼실 겁니다. 같이 먹었던 친구가 3일 정도 지난 후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뭔가 평냉처럼 갑자기 생각나네. 다음 주에 다시 가서 소주랑 같이 먹자'랍니다... 친구는 돼지국밥을 시켜주고 전 갈비찜을 시켜야겠습니다.

광화문 국밥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53

내 맘속 광화문 순댓국 1위, 농민백암순대! 혼자 가서 순대 한 접시와 순댓국을 시켰더니 옆 테이블의 (순댓국만 두 개 시킨) 커플이 짐승 보듯 절 쳐다봅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 음식을 싹싹 비울 때 즈음, 커플 중 남자분이 직원을 호출합니다. "순대 한 접시랑 소주 하나 주세요." 사장님, 제가 접시순대 매출 올려드렸습니다!!!

농민백암순대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33

분위기와 비주얼은 좋지만... 올리페페. '라그릴리아'가 사라진 공간에 '올리페페'라는 화덕피자집이 생겼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은 못참죠. 팀원들을 끌고 방문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실내도 무척 넓습니다. 입구쪽에 배치한 예쁜 화덕과 바닥의 타일 문양이 한껏 기대치를 올립니다. 긴 대기줄도 기대치를 더욱 끌어올립니다.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어... 이거 뭔가요... 이 개껌 부스러기 같은 식감과 맛은... 왜 그럴싸한 분위기... 더보기

올리페페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