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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온순

맛있는 음식이 뚱땡이를 만듭니다
강남구청, 청담동, 광화문, 시청

리뷰 616개

허니 떡볶이를 종종 방문하는데, 오늘 역대 최대치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팀원 네 명과 방문했는데, 즉석떡볶이 4인분/라면사리 3개 추가/야끼만두 5개 추가/꼬마깁밥 2인분/ 감자튀김 2인분/볶음밥 3인분/다이어트 콜라 5개 이렇게요. 사장님이 냄비에 라면사리가 다 안들어갈 것 같다고, 아가씨들이 이걸 다 못드실 거라며 라면사리를 몇 개 뺄 것을 종용하셨지만 그냥 전부 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의 난감해 하는 표정과, 나오는 냄비... 더보기

허니 즉석 떡볶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103-1

간만의 송백부대찌개. 라면이 땡겨 부대찌개 집을 방문하겠다는 '잘못된 인식'의 뚱땡이는, 무제한 라면사리의 유혹을 못이기고 총 5개의 라면사리를 냄비에 담급니다.(네 명이 같이 먹었어요. 혼자 다 먹었다는 건 아니고요...) 입이 몹시 짧은 팀원이 라면을 반 개 이상 흡입하고도 공깃밥을 절반 이상 먹는 걸 보며, 뿌듯함을 느껴봅니다.

송백 부대찌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37

한국식 이탈리아 음식? 광화문 나폴리. 세종문화회관 뒷골목에 숨겨진 '광화문 나폴리'에 방문했습니다. 친구들이 '뽐모도로 줄 설 바에야' 라는 얘기를 하기에 한 번 방문해봤는데,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 첫 입을 먹자마자 알아버렸습니다. 전형적인 한국 이탈리아 음식을 내주십니다. 아시죠, 그 맛? 인근 뽐모도로와 유사한 느낌의 라구소스/까르보나라의 맛이 나고, 거기에 한국식 화덕피자가 합쳐지니 꽤나 나쁘지 않은 인상을 받았더랬... 더보기

광화문 나폴리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9길 24-4

꾸준히 만족감을 주었던 관북인데... 이번 방문 때 만큼은 조금 아니었습니다. 덜 만족스러웠어요. 모듬수육이 특히나요. 비주얼은 여전히 훌륭합니다. 막 나온 수육은 무척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관북 오픈 초기 때의 맛과 비교하니 '조금은 신경을 덜 쓴 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장 기름이 하얗게 굳어 고기와 고기 사이가 들러붙기도 하고, 찰순대의 피가 미세하게 건조하고 딱딱합니다. 첫 방문 때의 감동을 생각하면 역시 아쉽군... 더보기

관북

서울 종로구 종로5길 32-5

어... 추억의 맛이라고 지인들을 꼬셔서 갔는데 '더럽혀진 추억'이라는 잔혹한 평을 들었습니다. 왜 만들어 두었다가 데워 나온 듯한 맛이 된 걸까요? 저녁 2차로 방문했는데, 진짜 만들어 두었던 걸 주신 걸까요? 바삭 촉촉했던 JBD 특유의 해물전과 고기전이 뻑뻑하고 뻑뻑하고 뻑뻑합니다. 우우... 비오는 날마다 그리워했던 집인데,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당분간 오고싶어도 올 수가 없잖아요!!!

종로 빈대떡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23길 21

팀원들을 위한 아침 간식. 씁쓰름한 커피를 내린 후 들큰한 팀홀튼 도넛을 입에 물었습니다. 먹으며 엄청난 수다를 떨었지만, 혼미한 단 맛에 정신줄을 놨었는지 대화가 기억이 안나는... 쿨럭. 아침부터 채우는 당분은 조심해야겠어요.

팀홀튼

서울 중구 을지로 16

매력 넘치는 맑은 김치찌개와 터프한 짤라의 조화에 또 다시 과식을 하고야 맙니다. 어린 팀원들을 데리고 갔는데, 모두 좋아하네요. 여기 아재 맛집인데, 느그들이 좋아하면 문제가 조금 있는 거 아니냐... 그나저나 오늘의 김치찌개는 정말 최고로 맑다는 느낌였습니다. 고기를 추가하고 국물까지 싹싹 다 먹어버린 후에야 과식했다는 걸 알아차렸을 만큼 좋은 분위기와 맛이었습니다.

장호 왕곱창

서울 종로구 종로 19

커피와 라떼로 유명한 '로프커피'에서 취저 디저트를 찾았습니다. 이름하여 브라운 치즈 크로플(feat.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주문과 함께 멀리서도 느껴지는 달달한 향이 '후식으론 과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 집 특유의 고퀄 드립커피와 섞여드는 크로플 한 조각이 근심을 날려줍니다. 브라운 치즈의 짭쪼름함이 느끼함을 샤악 가려줍니다. 근처에 가시면 로프커피 한 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단, 혈당 높으신 분들은 브... 더보기

로프 커피 로스터스

서울 광진구 동일로 304

마라맛 마파두부와 파라머리볶음이 공깃밥 한 그릇을 순삭시킵니다. 진~한 맛의 조화가 사정없이 혀를 압박합니다. 마라와 감칠맛으로 놀란 혀를 문어 양장피와 맥주로 다독이면 업무로 복귀하기가 몹시 싫어지는... 신입사원을 핑계로, 아주 마음에 드는 점심을 즐겼습니다!

초류향

서울 중구 다동길 24-10

왜 뽈레에 이 집 리뷰가 적은지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아무리 숨겨져 있어도 맛집이라면 귀신같이 리뷰하는 뽈레러분들임을 의심치 않는데 말이죠. 흠... 이렇게나 좋은데.. 내 입맛이 이상한 건가... 후배들과 방문했는데, 계란말이를 많이 좋아하는 듯 합니다. 평가가 좋아요. 역시 맛잘알들! (혹 내 입맛이 이상한 거면 너희도 이상한 거임. 암튼 그러함) 튼실 계란말이 좋아하시는 뽈레분들~ 바로 이 집입니다!!! 여기... 더보기

돌담집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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